분당 생활 1주일째 :: 2010/06/19 19:48
by OddPoet / 보고,듣고,느끼다
분당으로 이사 온 지 딱 1주일 됐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곳으로 오니 좋은게 많습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전 회사 다닐때 처럼 항상 가족과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는게 가장 기쁘네요.
그리고 언덕없고, 한적해서 주거환경은 200% 좋아진것 같아요. ^^
특히 탄천이 가까워서 요즘 자전거에 관심이 많이 생겼답니다.
결국 현주꺼, 제꺼 2개 질렀지요. ^^
빨간색 미니벨로(블랙캣 콤팩트 3.0)이 현주꺼,
노란색 자전거(인피자 zh-500)이 제꺼랍니다.
오늘은 자전거 구입기념으로 탄천에서 자전거를 탔답니다.
현주가 저에게 준 제한시간이 1시간이라서 한강까지는 못가고,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운동기록)
현주가 집정리가 안돼서 집안공개는 못하겠다고 하니,
내일 청소하라도 한번하고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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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다녀왔어요. :: 2010/05/31 16:28
by Amnesia2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에버랜드에서 노는 모습이에요. 아인이가 아파서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놀이동산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노란 토끼 버스에 엄마를 싣고 가면서 너무너무 행복해 했었어요.
아인아 얼렁 커서 엄마 태우고 다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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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비누방울 놀이 :: 2010/05/31 16:24
by Amnesia2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어린이날 놀이동산 갈 일이 엄두가 안 났던 엄마 아빠는 어린이날 다음주에 에버랜드로 놀러를 갔었어요.
그런데 아인이는 아침부터 열이 났어요. 그래도 아인이는 에버랜드에 가자고 졸랐답니다.
아파서 그런건지 대부분 시큰둥 했구요 그나마 요 비누방울 권총 덕에 즐거웠답니다.
거금 들여 샀으니 오래오래 갖고 놀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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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놀이기구 :: 2010/05/31 16:16
by Amnesia2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잘 탈것 같았는데...겁 많은 아인이는 놀이기구 타기가 아직은 무섭나봐요. 엄마는 재미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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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 2010/05/06 03:17
by OddPoet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어린이날...
다행스럽게 아인이가 아직은 테마파크 같은데 가자고 조를 나이가 아니라서,
가까운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날씨도 괜찮고, 뛰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도 있고, 가까운 매점도 있고,
게다가 주차는 무료에 군인 아저씨들이 지켜주는 안전한 곳이죠. ^^
제 아이폰에 이어 이제 아인이가 카메라까지 능숙하게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작가로 키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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