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네 요즘 일상 :: 2010/05/05 23:21
by Amnesia2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인이네 가족은 근처 서래마을의 브런지 뷔페로 유명한 '스토브'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가족 모두 난생 처음으로 그렇게 비싼 브런치를 먹어봤어요.
음식은....기대 이상은 아니였지만 바삭한 와플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스토브에 다녀오고 나서 모두 함께 이사 준비를 위해 아인이 침대며 쇼파구경도 다녀왔답니다.
집에서 엄마 아빠랑 신나게 노는 요즘 아인이네 일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요즘 아인이는 색종이로 만들기에 푹 빠져있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종이접기책자가 있으신 분 꼭 아인엄마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엄마는 종이접기가 전혀 생각나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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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대공원에 놀러갔어요. :: 2010/04/26 10:04
by Amnesia2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인이는 지난 주중에 난생 처음으로 견학이란걸 갔었어요.
과천 대공원에 동물이 있다는걸 안 엄마는 몇일 전부터 견학가서 원숭이랑 양을 보고 오라고 말을 했지요.
그런데 정작 견학가서는 장미원 화원에서 사진만 찍고 왔답니다.
오는 길에 아인이는 선생님께 "왜 원숭이는 안봐요? 우리엄마가 원숭이 보고 오라구 그랬는데..."라며 아쉬워 했었다고 하네요.
화창한 주말 견학에서 원숭이를 보고 오지 못한 아인이를 위해 결혼식으로 피곤함 몸을 이끌고 과천 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무서워 하더니 올해는 작년 처럼은 아니지만 제법 가까이 갈 수 있었답니다.
뭐 여전히 무서워는 하지만요.
아인아 언제쯤 동물원에서 뒷걸음질 안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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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 2010/04/26 00:20
by Amnesia2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원가에 이어 눈사람노래를 불렀어요. 요즘 아인이는 잠자기 전에 꼭 두세곡을 율동과 함께 뽑아줘야 잠을 잔답니다. 아빠가 야근만 안하면 매일 이런 진풍경을 볼 텐데..혼자 보기 참 아깝네요. 기억력 좋은 아인이는 노래를 서너번만 들으면 잘 따라 부른답니다. 이 노래는 새로 배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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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가도 불러요. :: 2010/04/26 00:13
by Amnesia2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인이네 어린이집 원가랍니다. 작년에도 배웠던 것 같은데 그때는 못 부르더니 이제 4살이 되었다고 잘 따라부르네요. 가사가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잘 부르네요. 그런데..아인아 이사가면 어린이집도 바뀔텐데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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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가고 싶다. :: 2010/04/20 02:38
by OddPoet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요즘 분당으로 이사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물론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아인이도 커가고 좀더 좋은 생활여건을 찾다보니 그렇습니다.
'아인아 이사가면 매일매일 솜사탕 먹을 수 있어!'
음~하~ 아인이 쉽게 낚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현주는 어떻게 낚아야 할까요?
(아인이 이번에 난생 첨으로 솜사탕 먹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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