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에 해당되는 글 9건

과천 대공원에 놀러갔어요. :: 2010/04/26 10:04

아인이는 지난 주중에 난생 처음으로 견학이란걸 갔었어요.

과천 대공원에 동물이 있다는걸 안 엄마는 몇일 전부터 견학가서 원숭이랑 양을 보고 오라고 말을 했지요.
그런데 정작 견학가서는 장미원 화원에서 사진만 찍고 왔답니다.
오는 길에 아인이는 선생님께 "왜 원숭이는 안봐요? 우리엄마가 원숭이 보고 오라구 그랬는데..."라며 아쉬워 했었다고 하네요.

화창한 주말 견학에서 원숭이를 보고 오지 못한 아인이를 위해 결혼식으로 피곤함 몸을 이끌고 과천 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무서워 하더니 올해는 작년 처럼은 아니지만 제법 가까이 갈 수 있었답니다.
뭐 여전히 무서워는 하지만요.
 아인아 언제쯤 동물원에서 뒷걸음질 안칠래?


2010/04/26 10:04 2010/04/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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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5/07 0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꽃보다 더예쁜 우리아인이...빨리 보고시포~~~~~
    근뎅...광주에와서는 할머니하고만 놀아야된다 이~~~
    우리강아지랑 가보고싶은곳이 많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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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 2010/04/26 00:20

원가에 이어 눈사람노래를 불렀어요. 요즘 아인이는 잠자기 전에 꼭 두세곡을 율동과 함께 뽑아줘야 잠을 잔답니다. 아빠가 야근만 안하면 매일 이런 진풍경을 볼 텐데..혼자 보기 참 아깝네요. 기억력 좋은 아인이는 노래를 서너번만 들으면 잘 따라 부른답니다. 이 노래는 새로 배운 노래??



2010/04/26 00:20 2010/04/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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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5/07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발음이 거의 정확해졌구나아~~
    음정조코...박자조코...조코조코;;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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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가도 불러요. :: 2010/04/26 00:13

아인이네 어린이집 원가랍니다. 작년에도 배웠던 것 같은데 그때는 못 부르더니 이제 4살이 되었다고 잘 따라부르네요. 가사가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잘 부르네요. 그런데..아인아 이사가면 어린이집도 바뀔텐데 어쩌냐. 

2010/04/26 00:13 2010/04/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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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5/07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넓은집으로 이사간다니 좋긴한데...우리아인이 정들었던 칭구들이랑 선생님이랑 헤어질떄
    닭똥가튼눈물 뚝뚝 흘릴까 걱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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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가고 싶다. :: 2010/04/20 02:38

요즘 분당으로 이사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물론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아인이도 커가고 좀더 좋은 생활여건을 찾다보니 그렇습니다.

'아인아 이사가면 매일매일 솜사탕 먹을 수 있어!'
음~하~ 아인이 쉽게 낚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현주는 어떻게 낚아야 할까요?
(아인이 이번에 난생 첨으로 솜사탕 먹었답니다. ㅎㅎ)


2010/04/20 02:38 2010/04/2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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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4/21 2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할머니두 솜사탕 먹구싶당...으앙~~~
    어떤꽃보다 더 예쁜 우리 아인이...
    할머니두 꽃놀이갈때 같이가자 잉!

    집문제는 고민을 하다보면 뭔가 답이 나오겠지..
    마눌이랑 진지하게 고민도해보고...발품팔고 돌아댕겨도보고...그게 바로 행복한고민이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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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나들이~ :: 2010/04/18 13:23

아직 바람이 있어서 쌀쌀하긴 하지만,

벚꽃, 개나리가 만개한 걸보니 봄이네요.

겨우내 실내에서만 지내서인지 아인이는 밖에 나오면 High해져서 컨트롤 불가!

지난주엔 서울숲에 갔었답니다.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사슴도 봤지요.
(마지막 즈음에 보너스가 있어요. 1. 최아인의 Joker 버전. 2. 아인이가 요즘 애지중지 키우는 새싹~^^)



봄도 오고, 이제 나갈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새 렌즈를 샀답니다. (역시 봄은 지름의 계절!)
그래서 어제는 새 렌즈의 성능 확인차 반포한강시민 공원을 갔었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놀이터에서도 잠깐 놀았지요. 이제 그네도 잘 타고~ 진짜 언니 스러워진듯.ㅎㅎ



새 렌즈는 동영상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지요~(아 역시 지름신에 순종하는 것이 진리!)

여전히 다리가 짧아 자전거를 못타는 아인이....



겁이 많아 못타던 그네도 이제 '좀 세게' 탑니다.





2010/04/18 13:23 2010/04/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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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4/18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꽃보다 더예쁜 우리 아인이..^^*
    너무 쪼그만해서 품에 안아보기도 겁이났던 그 아이가 어느새...(흐미~)
    세월만큼 빠른게 있을까...?
    세월이 나이속도만큼 빠르게 지나간다는걸 요즘와서 실감하곤한다.
    아인아범 데리고 놀이공원으로..놀이터로..들로...산으로...데리고나니던때가
    엊그제같은데...(또 기억 안난다고 떼쓸라나...?) (치치칫~ 눈흘김..)

  • 광주할머니 | 2010/04/18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강아지가 키우는 새싹은 뭘까? (궁금..)

  • 광주할머니 | 2010/04/18 2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겁많던 우리아인이 이제 많이 용감해졌구나.
    혼자서 그네도 타고...미끄럼도 타궁..ㅎㅎ
    꺼꾸로 올라가서 타기까지...오홋~
    할머니가 시골집에 그네 만들어놓을께.
    우리 아인이..지우..연우..그리고...아인이 동생까지
    모두모두 신나게 타라고말이얌.
    감나무도 심어야지..^^*
    우리손주녀석들 내려오면 따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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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한강시민공원 :: 2010/04/15 22:56

지아 돌잔치 후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 오는 길에 한강시민공원에서 잠깐 산책을 했습니다.
밖에 나오면 한없이 좋아하는 아인이...

햇살은 봄인데 아직도 날씨가 이렇게 추운걸 보면,
진짜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4/15 22:56 2010/04/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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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4/17 15: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강아지 모처럼 엄마아빠랑 공원산책하는데 바람이불어 추웠겠다~잉
    아닌척함시렁 할머니 무지무지 좋아라하는 우리아인이...홧팅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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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첫돌 :: 2010/04/15 22:52

처형의 둘째, 지아가 첫 생일을 맞이 했습니다.


신체 발육이 빨라서 걸음마도 빠르더니,
지우나 아인이와는 달리 돌잔치 때도 울지도 않고 늠름하네요. ^^
근데, 처가쪽은 벌써 사람들 모이면, 반이 아이들이네요. ㅎㅎㅎ

아인이도 어서 동생 만들어줘야하는데... 휴~ 쉽지 않네요. ㅜ..ㅜ


2010/04/15 22:52 2010/04/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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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4/17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우가 동생생겼다는 소식들은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지아가 돐이라니 세월참 빠르다..^^*
    지우★지아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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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신사옥 : green factory :: 2010/04/15 15:50

어제 퇴근전에 신사옥 green factory에 가봤습니다.
역시 새 건물이라 깨끗하고, 내부 인터리어가 이쁩니다.

밤이라 건물 외부는 못 찍었고, 핸드폰 카메라라서 화질이 좀 구립니다. ^^

우리팀은 2주 후에 이사예정... 어서 가고 싶다.

2010/04/15 15:50 2010/04/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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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4/17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장니임...사옥 근사하게 지어 이사하고 연봉도 팍팍 올려주세용~
    자금이 딸리시걸랑 우선 급한대로 울아들연봉부터 팍팍!! 올려주삼 ㅋ

  • oddpoet@gmail.com | 2010/04/18 1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사장님에게 직접 메일보내주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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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침대에서 까불어야 되요. :: 2010/04/05 08:21

by Amnesia2 / 분류없음

요즘 점점 더 까불이 짓을 많이 하는 아인이는 밤에도

침대에서 저렇게 춤도 추고 노래도 해야 잠을 잔답니다.
일상에서 다 담을 수 없는 예쁜 짓이 정말 많네요.
나중에 커서 보면 좀 창피해 할지도 모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2010/04/05 08:21 2010/04/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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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4/11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강아지 이제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이제 못하는게없구먼!!
    저 쑥스러운듯하면서 개구진미소는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뎅? ㅋㅋㅋ
    근뎅...할머니도 라이브공연보고싶당~~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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