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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 남이섬 :: 2010/02/28 12:55

3일 연휴인데 마땅히 갈데는 없고, 그나마 가까운 남이섬을 갔다왔습니다.
남이섬은 연애하던 시절에 갔었으니까 6년만이죠. 그 사이에 참 많이 변했습니다.
6년 전에도 사람은 많았었으나, 이제는 전체적으로 유원지 분위기네요. 중국 관광객도 많고...
다소 실망입니다.

그래도 새로 산 카메라 GF-1는 만족스럽네요. 가볍고, HD급 동영상도 촬영되고....
Flickr와 Youtube를 사용하니 사진/동영상을 관리가 좀 더 편해진것 같습니다. ^^




2010/02/28 12:55 2010/02/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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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할머니 | 2010/02/28 2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메...내강아지 남이섬에 갔는감?
    날씨가 완연한 봄날이더만 잘 다녀왔당..^^*
    연아보다 쪼매 더이쁜 우리집 매력덩어리 아인공쥬님~
    옥수수는 할머니랑 사이좋게 나눠먹으면 안될까나...?
    우리가 발가벗고 식혜에다 계란까먹는 사이인디...커다란 옥수수 혼자서만 먹음..할머니가 섭섭하징~ㅋ
    머리 잘못잘라 걱정했더니만...우리아인이 워낙 미모가 받쳐주는지라 더 귀엽당..ㅎㅎ
    근뎅...할머니도 남이섬 갔다온지가 언제인지...까마득하당.
    아마두 아인아범 아주 어렸을때였던거 같은뎅...흐미~
    아인아~
    담에 할머니두 델꾸가줘~잉

  • Young~ | 2010/03/04 0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형 어렸을때랑 아인이 너무 닮은거 같아요ㅎㅎㅎ 그때 기억이 아니라 형 어릴때 사진 이긴 하지만ㅎㅎ

    형은 아인이 안았으면 미끄럼 같이 타구 내려와야지 걸어 내려 오는게 어딨어? 반칙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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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서울숲 나들이 :: 2009/08/17 00:27

날이 너무 좋아서 아인이를 데리고 서울숲엘 갔습니다.

인공개울도 있고, 분수도 있고 하니
아인이도 좋아할 걸로 생각했더랬죠.
저야 나무 그늘에서 오수를 즐기며 낮잠이라도 잘 생각이었구요. ^^

그러나 왠걸~!
소심하고 겁많은 아인 덕에 ...어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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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신발도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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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메니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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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도 엄마가 손 잡아줘야 들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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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놓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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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못생긴 애교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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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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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왈 '김연아 닮은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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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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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겁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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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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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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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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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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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무서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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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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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른 아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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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적응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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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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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텀벙텀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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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튀자~ 바로 소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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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는 잼있어 하겠지'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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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몸버려가면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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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여전히 관심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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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버린몸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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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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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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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무 그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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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먹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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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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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구나..ㅋ


2009/08/17 00:27 2009/08/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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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무이 | 2009/08/17 0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인이가 누굴닮아서 그리 겁이 많은지 나는 알고있지롱~ (이건 일급비밀이여~ㅋㅋ)
    헤이..아인아범~!!
    거봐...아인이 이뻐죽겠징?
    암만피곤해도 딸네미 좋아라 하는거보믄 피곤이 싸악 가시제?
    옛날옛날 ys아빠두 그랬었구먼..칫~ 이래두 동생만 이뻐한다고 벅벅 우길거여? 힝~
    그나저나...아인아범 뱃살쫌 빼야거써~~
    몸매관리 소홀하면 요즘날엔 마눌도...딸네미도 시러시러 한단말여~
    제발 구름과자도 그만먹공 뱃살도 좀 빼고그랴~
    메렁~

  • 함무이 | 2009/08/17 0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담에 우리 공쥬아인님이 커서 동생만 이뻐한다고 벅벅 우겨대면 증거물로 제시해야하니깐
    사진 잘 관리하도록 혀...알았제? ㅎㅎㅎㅎㅎ
    아이스크림도 담엔 먹은기억 안난다고 아인이가 우길지도 모르는디...우짤껴? (오메~)

    우리 이쁜강아지 너희들만 독차지하지말고 가끔씩 블로그관리도 좀 하고살면 안되거써?
    먹고살기 바쁘다고라~~~?
    흐미...다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디 쉬엄쉬엄하시구랴~
    아따..나도 우리손녀딸네미 재롱떠는거 봄시렁 살고잡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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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여름휴가 (선재도) :: 2009/08/03 16:18

올해는 이래저래 업무상 여름휴가 쓰기 힘든 상황이라,
월요일 하루 휴가 쓰고, 일요일-월요일 이틀간 잠시 가까운 곳에 갔다왔습니다.
(아~ 먹고 살기 참 힘듭니다. ㅜ..ㅜ)

대부도 옆의 영흥도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선재도라는 곳이었는데,
서울에서 가까우니 당일치기로도 가능하겠더군요.
갯벌, 모래사장이 있어서 아인이도 좋아했구요. (사실 목도 앞 모래사장 빼고는 좀 별루 였습니다만....ㅡ.,ㅡ)
갯벌체험은 아인이가 좀더 크면, 매우 좋아할 듯...

주의할 점은 물때시간을 알아야, 동선 잡기가 편해진다는거...
목도, 측도로 가는 길은 물이 빠져야 열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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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6:18 2009/08/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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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무이 | 2009/08/09 2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혼자하는 짝사랑은 늘 외롭고...쓸쓸하고...야속하고...허전하다.
    아~~~~~아인아~~!!
    함무이쫌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사랑을 구걸하는 함무이...ㅠ.ㅠ)
    근뎅...모처럼 딸네미 델꾸 마눌이랑 나들이나갔슴 여인네들한테 쫌 잘할것이지...우째 자칭 굥쥬아인님
    눈물콧물 범벅이되게 했다니? (에궁~)
    먹고살기 힘들다고 투덜거리던 아인아범도 공쥬님앞에선 싱글벙글...좋아보인당.
    아인아~ 함무이는 언제 끼워줄껴? ㅋㅋ

  • 함무이 | 2009/08/09 2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쁜척하는 부녀표정이 압권이닷~~~ ㅋㅋㅋ
    아인아...사랑해~~~~~~~~!!

  • 함무이 | 2009/08/14 1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인아~~
    금년여름은 바닷가에서 추억만들고...가을엔 광주함무이집에와서 예쁜추억 많이 만들자 잉?
    함무이랑 하부지랑 한셋트인뎅 왜 하부지만 그리 좋아하는겨? 잉? ㅎㅎㅎ
    함무이도 사랑해줘~잉

  • 함무이 | 2009/09/14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공주님 좋아라하던 바닷가도 이젠 썰렁해졌겠다...
    우리 아인이데리고 가을여행이나 한번 갔슴좋겠당..아인아~ 우리 어디로갈까?
    함무이랑 맛있는거 사먹음시렁 단풍구경가자 잉?

  • 함무이 | 2009/09/16 2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아인이 참...많이컸다...다시보니...더 그렇군!
    갓 태어났을땐 안아주기도 겁이 났었었는데...

    아인아~~~~~~
    함무이 좀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우째 하부지만 그리 좋아라 하는겨?
    함무이 은근 상처받는단 말이여~~ ㅠ.ㅠ
    함무이가 담근 깻잎장아찌 무지 맛있게 익었당..!
    추석때 맛있게 먹어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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