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대공원에 놀러갔어요. :: 2010/04/26 10:04

아인이는 지난 주중에 난생 처음으로 견학이란걸 갔었어요.

과천 대공원에 동물이 있다는걸 안 엄마는 몇일 전부터 견학가서 원숭이랑 양을 보고 오라고 말을 했지요.
그런데 정작 견학가서는 장미원 화원에서 사진만 찍고 왔답니다.
오는 길에 아인이는 선생님께 "왜 원숭이는 안봐요? 우리엄마가 원숭이 보고 오라구 그랬는데..."라며 아쉬워 했었다고 하네요.

화창한 주말 견학에서 원숭이를 보고 오지 못한 아인이를 위해 결혼식으로 피곤함 몸을 이끌고 과천 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무서워 하더니 올해는 작년 처럼은 아니지만 제법 가까이 갈 수 있었답니다.
뭐 여전히 무서워는 하지만요.
 아인아 언제쯤 동물원에서 뒷걸음질 안칠래?


2010/04/26 10:04 2010/04/26 10:04
Trackback Address :: http://lifelog.oddpoet.net/trackback/58
  • 광주할머니 | 2010/05/07 0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꽃보다 더예쁜 우리아인이...빨리 보고시포~~~~~
    근뎅...광주에와서는 할머니하고만 놀아야된다 이~~~
    우리강아지랑 가보고싶은곳이 많은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8|9|10|11|12|13|14|1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