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날의 일기. :: 2010/08/01 01:05
by OddPoet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매우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저는 여름이 싫습니다. ㅡ.,ㅡ
그래도 여름의 묘미는 땀흘리는게 아닐까요? ^^
오늘은 장모님에게 아인이를 맡기고, 현주와 자전거로 한남대교까지 갔다왔답니다.
왕복 55km의 거리... 현주는 역시 잘 달려주더라는..^^
이제 우리 둘 다 적응이 됐는지, 지난번 보다는 덜 힘들더군요.
분당에서 서울까지의 자전거 도로가 좀 시골느낌 나는 구간이 많아서,
달릴때 여행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정자 야외 수영장에 갔습니다.
겁쟁이 아인이가 오늘은 완전히 재미 붙여서, 혼자서도 잘 놀더군요.
처음에는 튜브 타고도 무섭다고 징징거리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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