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이름 결정! :: 2007/05/27 12:46
by OddPoet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태명이었던 '고요'로 불리다가,
오늘에야 진짜 이름을 얻었다.
아버지가 출장 중이시라, 결재(?) 대기 중이었는데,
오늘 아버지가 연락을 주셨다.
아인. 맑을 아 / 어질 인.
현주가 한 달 넘게 고민해서 생각해낸 이름.
한글, 한자 모두 괜찮단다.
어렸을 때 잔병치레를 좀 할 것 같다고,
각별히 신경을 써주는게 좋겠단다.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불러주던
'고요'라는 이름이 입에 붙어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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