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아서 아인이를 데리고 서울숲엘 갔습니다.
인공개울도 있고, 분수도 있고 하니
아인이도 좋아할 걸로 생각했더랬죠.
저야 나무 그늘에서 오수를 즐기며 낮잠이라도 잘 생각이었구요. ^^
그러나 왠걸~!
소심하고 겁많은 아인 덕에 ...어흑~ㅜ.,ㅜ
 혼자서 신발도 신어요~ |  발가락에 메니큐어 |  개울도 엄마가 손 잡아줘야 들어가는 ... |
 엄마 손 놓으면 안돼! |  여전히 못생긴 애교표정~ |  빤쮸 보인다~ |
 현주 왈 '김연아 닮은표정' |  무서워~ |  여전히 겁많은... |
 소심한 아인이 |  소심한 아인이 |  결국 오열(?)하는데... |
 '물이 들어가기 싫어~' |  안 무서울 텐데.. |  여전히 무서워~!! |
 반면 다른 아해들은... |  이제 좀 적응 됐나? |  거봐 재밌지? |
 아빠랑 텀벙텀벙 |  물이 튀자~ 바로 소심모드! |  '분수는 잼있어 하겠지' 했으나.. |
 아빠가 몸버려가면서 까지.. |  분수에 여전히 관심은 있으나.. |  어차피 버린몸 재도전! |
 결과는... |  아빠 싫어!! |  결국 나무 그늘로 이동... |
 아빠 먹어~ 아~ |  엄마는 안 줄꺼야 |  피곤했구나..ㅋ |
OddPoet
2009/08/17 00:27
2009/08/17 00:27
Trackback Address :: http://lifelog.oddpoet.net/trackback/42